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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상장 공모가 3만5000원 확정
등록 2010-09-09 오후 4:47:24
수정 2010-09-09 오후 4:47:24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휠라코리아의 상장공모가가 3만5000원에 확정됐다.
9일 IB업계에 따르면 지난 6~7일 기관배정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휠라코리아의 공모가가 3만5000원에 최종확정됐다. 이는 밴드가(3만~3만5000원)의 상단에 해당한다.
이번 상장공모로 휠라코리아는 총 1138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휠라코리아는 오는 14~15일 총모집주식 80%(280만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청약자에게 65만주, 기관청약자에게 나머지 195만주를 배정한다.
이번 상장공모의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은 전체 발행주식의 85%(276만주), 인수단인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은 각각 10%(33만주)와 5%(16만주)를 총액인수한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