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로 신규 지정된데 따른 것이다.
지원센터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15조13항에 따라 지정되며 △중소벤처기업의 M&A 계획수립 △M&A를 위한 기업정보의 수집·제공 및 컨설팅 △M&A에 필요한 자금의 연계 △M&A 전문가 양성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지원센터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IBK
(사)한국M&A협회 등 총 3개 기관으로 기존 5개 지원센터(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각 지원센터별 전문분야를 활용해 M&A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센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며 M&A 활성화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써 M&A 지원센터 간 협업 및 역량강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구축 △M&A 관련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벤처캐피탈(VC) 중심의 자문기관 육성 등을 통해 M&A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