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삼우아이엠씨, 금주 중 상장예심 청구할 듯
공모주식수 110만~120만주..100억원 안팎 될듯
대표주관 한화증권
등록 2010-10-19 오후 3:48:45
수정 2011-03-13 오전 11:57:0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토목건설업체 삼우아이엠씨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일정을 추진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우아이엠씨는 이번주 중으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상장예비심사에서 상장적격승인을 받을 경우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1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잠정적으로 상장공모주식은 110만~120만주 정도로 공모금액은 1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주관사는 한화증권이 맡았다.
삼우아이엠씨는 지난 2003년 설립된 토목건설업체로 주로 도로의 콘크리트 포장 또는 교량의 표면포장을 한다.
2009년말 현재 김기헌 대표이사(51.25%)가 최대주주로 있으며, 자본금은 18억원가량이다.
삼우아이엠씨는 2009년말 370억 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업이익은 61억원,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