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덕산테코피아는 지난 17~18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밴드(1만7000~1만9000원) 상단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기관투자가 총 662곳이 참여해 348.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총 771억원으로 정해졌다.
2006년에 설립한 덕산테코피아는 반도체 및 OLED 디스플레이 전자소재 전문기업이다. 주요사업은 △초고순도 반도체 박막 증착소재 △OLED 발광 소재 △고분자 촉매제 및 합성고무 첨가제 생산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09억3000만원, 영업이익 245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23~24일 진행되며,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