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퓨쳐 이달말 상장예심 청구 예정
상장규모 100억~150억가량..내년 초쯤 상장예정
등록 2010-10-13 오후 3:30:43
수정 2011-03-13 오전 11:58:5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영어컨텐츠 제작·출판업체인 이퓨쳐가 코스닥 상장일정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퓨쳐는 이달말 코스닥 시장 진출을 위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상장규모는 100억~150억 가량으로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상장 적격 승인을 받으면 공모가 선정, 일반공모 등을 거쳐 내년 초쯤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이퓨쳐는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주식 10주로 분할하는 등 상장을 위한 사전작업을 모두 끝마친 상태다.
이퓨쳐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자본금은 14억원 가량이다.
이퓨쳐의 지난해 매출액은 107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0억원가량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지난 2008년 24억원에서 지난해 29억원으로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77억원에서 222억원으로 증가했다.
현재 황경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보유중인 이퓨쳐 지분은 62.26%(170만주)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