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클루넷 상반기 실적 부진 증자로 메운다

12월9~10일 주주배정·12월16~17일 실권주 일반공모
올상반기 실적부진..`고객사 매출액 저조, 충당금·상각비율 보수적 접근

등록 2010-10-29 오후 2:21:10

수정 2010-10-29 오후 2:21:1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클루넷(067130)이 올 들어 처음으로 유상증자를 한다. 올해가 가기전에 차입금 상환등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내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클루넷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300만주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사회결의당시 모집예정가는 762원으로 총 99억원에 달한다. 내달 8일 1차발행가와 12월6일 2차발행가 중 낮은 가액이 확정가로 정해진다.
 
클루넷은 오는 12월9~10일 주주배정 청약을 하고,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12월16~17일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 단기차입금 상환내역(자료:전자공시 증권신고서)

클루넷은 이번 유증을 통해 일단 `급한 불부터 끄겠다`는 생각이다. 
 
먼저 이자율이 높은 일부 단기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연이율 13%로 기업은행에서 빌린 8억여원을 포함 총 29억원의 단기차입금을 갚을 예정이다. 


그만큼 올해 클루넷의 실적이 부진하다. 클루넷은 작년 상반기동안 18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올렸지만 올 상반기에는 140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기록한 47억원 영업이익 흑자분도 올 상반기 17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 규모는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지난 한해동안 4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클루넷은 올상반기에만 3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더욱이 작년의 경우 계열사인 제이에스픽쳐스 지분을 전량 처분하면서 지분법적용투자손실이 66억원 발생,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큰 적자규모다.

이에대해 클루넷 관계자는 "올해 고객들의 매출이 부진하면서 당사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면서 "특히 올 1분기 외부감사때 충당금과 상각비율 등이 보수적으로 잡히면서 적자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클루넷은 컨텐츠유통업체나 온라인게임·교육업체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서버를 빌려주고 분산 기술 등의 부가적인 솔루션을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다. 고객사들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수익구조다.

클루넷 관계자는 "현재 클루넷은 클라우딩 시스템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 상태"라면서 "이번 유증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본격적으로 클라우딩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경우 내년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클루넷은 증자금 중 나머지 71억원 가량을 외상매입금, 신규회선 증설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청약결과와 무관하게 클루넷은 증자대금을 모두 확보하게 된다. 대표주관사 LIG투자증권이 잔액인수방식으로 참여해 모집금액의 최대 40%까지 실권주를 인수한다. LIG투자증권은 기본수수료 3억원 외에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실권인수금액의 15% 등을 추가로 챙길 것으로 보인다.

하지나 기자

hjina@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하지나 기자

hjina@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국감 막판까지 국민연금 공방…회의록·수익률 놓고 충돌
    • 2

      트렌드"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 3

      투자K방산 훈풍 타고 IPO 정조준…'디지트론' 프리 IPO 투자 유치
    • 4

      투자“토큰화, 기술만으론 안돼…라이선스도 중요”
    • 5

      크레딧美 국채 5.2% 쇼크…연중 최고 뚫린 회사채에 기업 조달 ‘비상’
    SRE 랭킹
    • ▪  DB캐피탈(주)BBB+
    • ▪  다올투자증권(주)BBB+
    • ▪  유진투자증권(주)A
    • ▪  한국투자증권(주)AA
    • ▪  메리츠증권(주)AA
    • ▪  하나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