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금융당국, 공시 신뢰 추락하는데 주요 의무공시 없앴다"

박찬대 의원 "공시 완화 정책이 시장 신뢰 추락시키고 있다"

등록 2016-10-13 오전 10:49:00

수정 2016-10-13 오전 11:41:43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기업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주요 의무 공시사항을 생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국회 차원의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기업공시 신뢰가 추락하는 데도 공시제도를 느슨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5월 의무 공시 대상 113개 항목 중 주요 사항을 분기·반기 보고서에서 생략하는 내용의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공시·회계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공시 의무는 최대 25% 가량 완화됐다.

박 의원은 또 금융당국의 공시 위반 사항에 대한 처벌도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신세계 이명희 회장은 신세계 9만1296주(0.92%), 이마트 25만8499주(0.93%), 신세계푸드 2만9938주(0.77%) 등 총 37만9733주(828억원)에 달하는 차명주식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고 이와 관련한 공시 위반 문제가 불거졌지만 단순 경고처분에 그쳤다는 것이다.금감원이 박 의원에게 제출한 공시위반 현황 자료에서도 최근 5년간 공시위반 행위는 2012년 51건에서 2015년 126건으로 4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7월가지는 136건을 기록, 지난해 위반 기록을 이미 초과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전체의 61.9%를 경고·주의 등 경징계 조치만 했다. 박 의원은 “당국의 솜방망이 처벌과 공시제도 완화 정책이 시장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다”며 “당국이 할 일은 시장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엄벌하고 공시 신뢰도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년 기자

kdn8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도년 기자

kdn82@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2

      투자MBK·영풍, 고려아연 상대 주주대표소송 패소…“즉각 항소할 것”
    • 3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4

      투자“한국 STO, 기초공사 끝났다…이제는 시장 만들 차례”
    • 5

      투자"법 통과됐다, 이제 연결이다"…토큰증권 시장 '글로벌 확장' 시험대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