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무엇을 올릴까”로 옮겨가는 경쟁…토큰증권 원년 기대되는 자산은

[마켓인]
소상공인 기반 ‘백년가게 조각투자’ 주목
콘텐츠부터 IP까지 다양한 자산 토큰화
금·은 등 귀금속 조각투자 시장도 확대
“STO 시장 경쟁 무게중심 ‘자산 상품화’로”

등록 2026-02-18 오전 11:50:02

수정 2026-02-18 오전 11:50:0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6년 02월 18일 11시 5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2026년 STO(토큰증권) 시장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관심이 인프라 구축 여부에서 실제 상장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과가 발표됐고, STO 법 시행령 마련이 병행되면서 초기 시장을 형성할 기초 자산에 업계 시선이 쏠린다.

STO써밋. (제작=이데일리)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대상으로 넥스트레이드 중심의 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 중심의 KDX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양 컨소시엄은 6개월 이내 조건을 이행한 뒤 출자 승인과 본인가 절차를 거쳐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마트는 이미 지어졌고 이제 진열대에 상품을 채울 시점”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인프라 구축이 9부 능선을 넘으면서 초기 시장을 견인할 자산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자산은 소상공인의 실물 사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투자계약증권 모델인 ‘백년가게 STO’다. 한국ST거래를 중심으로 준비되고 있는 백년가게 STO는 정책 방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한 투자 상품을 넘어 소상공인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목적과 결합되기 때문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브랜드 가치와 영업 실적을 기반으로 한 현금흐름 참여 구조가 가능하고 발행사 측에서는 기존 금융 접근성이 낮았던 중소 사업체도 자본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서는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한 ‘파일럿 자산’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대중성을 확보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자산도 유력 후보로 꼽힌다. 공연·엔터 수익권이나 K-콘텐츠 지식재산권을 토큰화하면 투자 경험과 소비 경험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리테일 참여 확대에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팬덤 기반 투자 구조가 가능해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기 쉽고 글로벌 확장성도 크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는 이해가 쉬운 자산이어서 개인 투자자 유입 속도가 빠를 수 있다”며 “초기 거래량을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은 등 귀금속 실물자산(RWA)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대안 축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세가 존재하고 가격 투명성이 높아 투자자 신뢰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아이티센 등은 귀금속 기반 조각투자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큰 신규 자산과 달리 기준가격이 명확한 자산이 초기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도 초기 투자자 보호 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신범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장은 “글로벌 시장은 이미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블랙록, JP모건 등 거대 금융기관들이 토큰증권 상품을 출시하는 등 ‘속도전’에 돌입했다”며 “법제화와 인프라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 한국이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짚었다.

이어 “유통인프라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 경쟁의 무게중심은 ‘자산 상품화’로 이동할 것”이라며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식재산권, 콘텐츠, 기업금융 등을 투자 가능한 증권으로 만드는 역량이 시장 선점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서 기자

yons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서 기자

yonso@
  • - LG유플러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1.7조 뭉칫돈
  • - 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4배 몰려
  • - GS, 회사채 수요예측에 모집액 13배 몰리며 ‘흥행’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 신한금융 품으로…롯데손보,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록
  • 2

    크레딧LG유플러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1.7조 뭉칫돈
  • 3

    투자반도체가 연 투자 물꼬...글로벌 큰손, 전력 인프라부터 국채까지 눈독
  • 4

    투자“60MW에 금리 5% 초반”…한투증권, 군산 데이터센터 본PF 조달 성공
  • 5

    트렌드'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