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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H&Q, 한국법인 설립..사장에 구세훈씨

1998년 사무소 개설뒤 13년만..사무소와 별도 운영

등록 2011-08-09 오후 3:25:47

수정 2011-08-09 오후 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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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H&Q 아시아퍼시픽그룹이 한국 법인을 설립한다. 
 
▲ 구세훈 H&Q 신임사장
H&Q는 9일  H&Q 코리아파트너스홀딩스(H&Q Korea Partners Holdings)를 설립하고 사장에 구세훈 전 KDB생명 투자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H&Q는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시 국내에 진출한 사모투자펀드중 하나다. 쌍용투자증권을 인수한 뒤 재매각했고, 최근에는 만도 재무적투자자로서 나섰다가 상당한 수익을 내기도 했다. 기존 한국 사무소인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는 이번 법인 설립과는 별도로 계속 운영된다.  구세훈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국씨티은행과 HSBC홍콩을 거쳐 최근까지 ING생명과 ING자산운용의 투자담당 임원 등으로 일했다. 직전 직장인 KDB생명에서는 부실자산 회수 등에 주력했다. 


이유미 기자

miyah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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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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