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H&Q 아시아퍼시픽그룹이 한국 법인을 설립한다.
H&Q는 9일 H&Q 코리아파트너스홀딩스(H&Q Korea Partners Holdings)를 설립하고 사장에 구세훈 전 KDB생명 투자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H&Q는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시 국내에 진출한 사모투자펀드중 하나다. 쌍용투자증권을 인수한 뒤 재매각했고, 최근에는 만도 재무적투자자로서 나섰다가 상당한 수익을 내기도 했다. 기존 한국 사무소인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는 이번 법인 설립과는 별도로 계속 운영된다.
구세훈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