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네오펙트,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예정
등록 2018-10-22 오전 9:53:21
수정 2018-10-22 오전 9:53:21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네오펙트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네오펙트는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재활 플랫폼을 선보였다.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스마트 보드, 스마트 키즈, 스마트 페그보드, 컴코그 등의 재활 기기와 게임화 치료 콘텐츠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미국내 네오펙트 홈 재활 서비스 이용자는 누적 700명을 돌파했으며, 향후 원격진료 시장의 본격 개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기술 고도화 및 제품 다변화에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재활의 모든 영역을 다룰 수 있는 재활 기기 라인업을 구축하고, 국내외 판로를 넓혀가며 매출 성장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네오펙트의 공모 주식수는 총 180만주로, 희망공모가는 1만~1만2500원이다. 오는 11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11월 12~13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9~20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