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네오셈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대신밸런스제3호스팩(253590)과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12월 17일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후 주식매수청구기간을 거쳐 내년 1월말 합병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네오셈은 국내외 글로벌 반도체 메이커를 고객사로 둔 반도체 테스트시스템 제조기업이다. 지난 2008년 SSD 테스트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제품 라인업을 완비했다. 현재 매출액의 70% 이상을 SSD 테스트시스템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0.3% 증가한 408억원, 영업이익은 169% 늘어난 7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억원, 5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