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거래소 "한자신, 코스피 상장 요건 충족"
"공모 후 심사 가능한 요건 제외한 모든 요건 충족"
향후 공모 후 주식분산, 경영성과 등 충족 때 상장 적격
등록 2016-05-19 오전 10:31:39
수정 2016-05-19 오전 10:31:39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8일 한국자산신탁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공모 후 심사가 가능한 요건을 제외한 모든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공모 결과 주식분산과 경영성과(기준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 요건 충족 때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설립된 부동산신탁회사다. 신탁법에 따른 부동산 신탁업과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자산관리회사 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18일 기준 엠디엠외 특수관계인 1인이 지분 69.88%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수익 834억원, 당기순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