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정KPMG가 30대의 젊은 인재들을 파트너로 대거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 | ▲ 오헌창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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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노원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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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28일 공인회계사와 전문직 16명을 상무(파트너)로 승진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30대 9명, 40대 5명, 50대 1명으로 젊은 인재의 중용이 눈에 띈다.
승진 대상자 중 최연소인 오헌창 회계사(35세)는 반도체와 전자, 정보통신 분야 중심으로 해외 유가증권 발행 및 실사업무, 회계감사 업무에 두각을 나타내 온 전문가로 꼽힌다.
또 노원 회계사(39세)는 삼정KPMG의 5번째 여성 파트너로 국내 주요 대기업과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국제회계기준(IFRS) IFRS 도입 프로젝트를 담당해 왔다. 이밖에 컨설턴트로서 높은 성과를 창출한 인력들도 모두 승진했다.
김교태 삼정KPMG대표는 "종합 컨설팅법인으로 원스톱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유능한 컨설팅 전문 인력들을 대거 발탁했다"고 말했다.
<신임 파트너 승진자 명단>
▲김 철(41세) 미국공인회계사 ▲김기호(45세) 전문직 ▲김진원(37세) 미국공인회계사 ▲김현중(39세) 한국공인회계사 ▲남상민(40세) 한국공인회계사 ▲노 원(39세) 한국공인회계사·미국공인회계사 ▲박성원(37세) 전문직 ▲오광석(51세) 전문직 ▲오헌창(35세) 한국공인회계사 ▲윤영진(40세) 전문직 ▲이경석(39세) 한국공인회계사 ▲이동석(38세) 전문직 ▲이종우(40세) 한국공인회계사·미국공인회계사 ▲이태경(41세) 한국공인회계사 ▲장민재(36세) 미국공인회계사 ▲최재호(38세) 한국공인회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