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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딜링룸, 인사 이동
박부기 부장 독일 발령, 최재열 부장 임명
`환시 베테랑` 김병돈 팀장, 우장산역 지점장
등록 2011-01-31 오전 11:15:06
수정 2011-01-31 오후 1:50:07
[이데일리 정선영 기자] 신한은행 딜링룸이 인사 발표로 대거 자리 이동이 있었다. 신임 금융공학센터장에 최재열 유럽신한은행 법인장이 새로 오는 한편 김병돈 팀장은 우장산역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임 금융공학센터장 겸 부장에는 최재열 유럽신한은행 법인장이 임명됐다. 박부기 전 금융공학센터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법인장으로 발령이 났다.
최재열 부장은 박부기 부장에 이어 서울외환시장협의회(외시협) 회장으로서 남은 임기 1년을 맡게 된다. 달러-원 스팟 거래에서 `외환시장 베테랑`으로 손꼽히는 김병돈 팀장은 우장산역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팀장은 지난 1994년에 딜링룸 업무를 시작한지 18년만에 지점장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인 조재성 차장은 부부장으로 승진했다. 달러-원 스팟 거래를 담당하고 있는 함태규, 김신영 딜러도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