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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코스닥 상장 추진
등록 2018-11-06 오전 9:28:29
수정 2018-11-06 오전 9:28:29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뉴트리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뉴트리는 이너뷰티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핵심 소재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인 에버콜라겐·판도라다이어트·천수애 등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건강기능식품 소재 관련 국내외 특허 80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 소재 8개 품목을 획득했다.
회사는 6개의 자체 브랜드 라인을 홈쇼핑, 텔레마케팅, 온라인몰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네트워크 마케팅 판매회사인 에버스프링을 설립했다. 기존 판매경로를 비롯해 프리미엄 맞춤형 제품 브랜드 유통채널을 확대해 공격적인 브랜딩을 할 계획이다.
뉴트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604억원, 영업이익은 277% 늘어난 4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5억원, 102억원으로 집계됐다.
뉴트리의 공모 주식수는 226만주로, 희망 공모가는 1만4500~1만7000원이다. 12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오는 27~2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2월 3~4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