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방송장비 티브이로직, 이달말 상장예심 청구할 듯
등록 2010-10-08 오전 11:34:40
수정 2011-03-13 오후 12:01:1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방송통신 제조업체 티브이로직이 코스닥 상장일정을 본격 추진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티브이로직은 이달말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구체적인 상장규모는 다음주 말쯤 결정된다. 상장승인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이르면 내년 초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로직은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반기말 현재 자본금은 21억원이다. 티브이로직은 방송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80%이상을 차지한다.
이 회사는 6월 결산법인으로 당해 매출액이 170억원을 넘어섰다. 전기에 비해 30억원가량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16억원 늘어난 54억원을 기록하면서 당기순이익도 39억원에서 57억원으로 확대됐다. 현재 최대주주는 이경국 대표이사로 지분 51.10%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