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거래소 "덴티움, 코스피 상장에 적격"
등록 2016-09-13 오전 9:33:37
수정 2016-09-13 오전 9:33:37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2일 덴티움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덴티움은 2000년 6월 치과용 임플란트의 제조와 판매를 위해 비오스텍으로 설립됐고 같은 해 8월 현재 상호로 변경했다. 국내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디오 등 약 50여 개의 관련기업이 해당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 해외시장은 Straumann(스위스), Dentsply(미국), Zimmer(독일) 등 약 25개의 글로벌기업이 경쟁하고 있다.
덴티움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20% 수준으로 오스템임플란트 (45% 내외, 디오 13% 수준)에 이어 2위 업체다. 글로벌 점유율은 2013년 기준 오스템임플란트 4%, 신청사 1.7%로 추정된다.
올해 상반기(연결)기준 총자산 1584억원, 자기자본 647억원, 부채 936억원이며, 반기 매출액은 578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이다. 현재 총 발행주식 수는 1106만8830주이며 최대주주 등이 약 64.2%(자사주 499만770주, 45.1% 포함)를 보유 중이다. 소액주주는 47.78%(274만3900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