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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프라코,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6-06-17 오전 10:21:08
수정 2016-06-17 오전 10:21:08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6일 두올과 프라코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두올은 1983년 2월에 설립된 자동차 원단과 시트(봉제) 전문제조업체다. 중국과 유럽 등 지역에 13개 해외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인 IHC 등이 70.5%(보통주기준)의 지분을 보유(보통주 1483만 5500주, 전환상환우선주 48만486주) 중이다.
프라코는 1967년 11월 대한페인트잉크 플라스틱사업부에서 출발한 자동차 플라스틱 내·외장 전문부품 공급업체다. 삼보모터스외 총 14개 관계회사가 있다. 현재 최대주주인 삼보모터스가 54.9%의 지분을 보유(보통주 545만2422주, 전환상환우선주 68만8275주)하고 있다. 두올과 프라코는 앞으로 공모와 분산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