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제일약품, 코스피 재상장예비심사 신청
등록 2017-01-17 오전 9:33:25
수정 2017-01-17 오후 3:54:21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6일 제일약품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제약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제약사업부문은 ‘제일약품(가칭)’으로 재상장할 예정이다. 투자사업부문은 ‘제일파마홀딩스(가칭)’로 변경상장해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제일약품은 1959년 3월에 설립돼 1988년 1월에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의약품 제조회사다. 한승수 외 9명이 48.9%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기준 매출액 5947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