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MBK·영풍, 고려아연 회장 배임 의혹 제기…검찰 고발 예고

청호컴넷·SWNC·원아시아 비정상 자금 흐름
“최윤범 회장 배임 혐의 전면 조사 요구”

등록 2025-12-14 오후 4:47:32

수정 2025-12-14 오후 4:55:1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사진=영풍]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MBK파트너스와 영풍(000670)이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과 지창배 전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청호컴넷 주가를 띄워 투자금을 회수할 목적으로 고려아연 회사 자금 200억원을 유용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은 “최근 공시자료와 판결문, 자금 흐름을 분석한 결과 최 회장이 개인 투자조합의 이익 실현을 위해 고려아연 자금 200억원을 우회적으로 사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영풍에 따르면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이 99.9%를 출자한 개인 투자조합 ‘여리고1호조합(여리고)’를 통해 지창배 전 대표가 대주주인 청호컴넷의 자기주식 장외매수 및 제3자배정 신주 취득을 통해 약 6.2% 지분을 확보해 3대 주주가 됐다. 당시 청호컴넷은 본업인 현금자동인출기(ATM) 제조·판매 시장이 위축되며 실적 악화에 시달렸고, 자본 잠식 상태 기업이었다.

이후 청호컴넷은 2020년 3월 자회사 세원을 SWNC라는 신설법인에 200억원에 매각했는데, 당시 SWNC 대표이사는 지 전 대표 측 인사로 알려진 이 모씨였다. 영풍 측은 “2019 회계연도 당시 세원의 순자산은 80억원, 영업이익은 3억5000만원에 불과했다”며 “통상적인 가치평가에 비춰 볼 때 청호컴넷이 비정상적으로 고가에 매각한 거래”라고 주장했다.

이때 SWNC가 세원 인수에 활용한 200억원은 고려아연이 세원 주식을 담보로 SWNC에 대여해준 자금으로 추정된다고 영풍 측은 지적했다. 이후 SWNC는 고려아연에 대한 차입금 200억원을 2020년말에서 2021년초 상환했다고 공시했는데, 영풍은 이 역시도 고려아연이 지 전 대표의 ‘아비트리지1호’에 출자한 자금이 SWNC로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다.

영풍 관계자는 “청호컴넷이 자회사 세원 매각 이후 재무 상태가 개선되며 주가가 상승하자 최 회장의 여리고는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해 거액의 시세 차익을 실현했다”며 “고려아연의 자금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청호컴넷으로 흘러 들어갔고 이를 갚는 과정에서도 다시 고려아연의 펀드 자금이 쓰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 이익과 무관하게 사익을 위해 회사 자금을 유용한 전형적인 배임 행위”라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금융당국에도 진정서를 제출해 철저한 조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MBK 최대주주 내려놓자...홈플러스 관리인 바뀐다
  • - MBK, 홈플러스 2.5조 규모 보통주 전량 무상 소각 완료
  • - “韓 기관 투자가 절반, 향후 1년 내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투자“5200억 선순위 대출로”…삼성FN리츠 'FN타워 당산' 만기 2년 연장
  • 3

    트렌드"상장한다더니" 주주 몰래 50억 받은 캐시카우, 22억은 대표 계좌로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