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
대덕전자(008060)의 자사주 처분이 완료됐다.
28일 IB업계에 따르면 대덕전자는 이날 장개시전 전일 처분 계획을 밝힌 자사주 428만주(8.77%)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했다.
처분단가는 전일 종가대비 5% 할인된 8066원으로 전체 처분 가액은 345억원이다.
대덕전자는 전일 신공장 투자자금 확보 차원에서 자사주 처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처분에 따라 대덕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715만주(14.66%)로 줄어들게 됐다.
한편 주관사는 최근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블록딜을 성사시키며 블록딜 강자로 떠오른 대우증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