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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증권금융 최고운용책임자 공모..4월중 선발

내부공모도 병행.."운용규모 확대도 검토"

등록 2011-03-09 오전 9:45:39

수정 2011-03-09 오전 9: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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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증권금융이 사내 최고운용책임자인 자산운용부문장을 선발하기 위해 사외와 사내 전문가들을 상대로 공모에 나선다.

증권금융은 9일 이달말 계약이 끝나는 황순규 자산운용부문장을 대신할 신임 부문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자산운용파트는 증권금융의 본업과는 다소 성격이 틀리기 때문에 전문적인 운용 노하우를 가진 경력자들을 필요로 한다"며 "다음달중 선발을 마무리하고 바로 근무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내 인력에 대해서도 문호를 열어두고 있다"면서도 "전문성이 필요하고 향후 운용규모나 업무 확대를 염두에 둔 만큼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인력이어야 한다"며 외부 전문가에 좀더 무게를 뒀다.

한편 이번 공모는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등을 직접 운용했거나 투자전략이나 조사분석,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운용성과 평가 등의 업무를 10년 이상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며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 및 신체검사로 이뤄진다.

이정훈 기자

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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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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