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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본인베스트, 한·이스라엘 공동펀드 국내 GP로 선정
펀드규모 약 393억
등록 2010-09-27 오전 10:25:20
수정 2010-09-27 오전 10:25:20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솔본인베스트먼트가 `한·이스라엘 공동펀드` 국내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27일 한국모태펀드는 지난 13일 한·이스라엘 공동펀드 위탁운용사 접수 결과 솔본인베스트먼트가 단독 신청, 국내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이스라엘 공동펀드 펀드규모는 393억원으로 모태펀드는 157억원을 출자할 예정이고, 나머지는 자금은 이스라엘 측에서 부담하게 된다.
모태펀드 관계자는 "한국·이스라엘 양국 간 경제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펀드는 IT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중소기업들에게 자금 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기업의 현지 기업 인수합병(M&A)을 위한 자금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이스라엘 공동펀드 결성 마감은 오는 11월 말까지이고, 조합만기는 201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