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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융시장국 소폭인사..통안 담당자 교체
송대근 과장, 총무국으로 이동..후임엔 김낙현 조사역
채권시장팀도 일부 변동
등록 2011-05-23 오전 10:08:31
수정 2011-05-23 오전 10:08:31
[이데일리 문정현 기자]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이 소폭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통안채 발행·상환을 담당하던 송대근 과장이 총무국 인사관리팀으로 이동하고 금융권 단기유동성 분석 업무를 하던 김낙현 조사역이 옮겨왔다. 이로써 통안채 발행은 김낙현 조사역과 고지성 조사역이 함께 담당하게 됐다. 송 과장은 인사관리팀에서 승진·이동 업무를 맡게 됐다.
시장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이동으로 팀 내 한 자리가 비었지만 당분간 인력을 채우지 않고 이대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권시장팀에서도 채권시장동향·현안사항 분석을 담당하던 김성준 과장이 금통위실로 이동했다. 후임자는 채권관련 제도조사 업무를 담당하던 고경철 과장이다. 고 과장 후임으로는 주식시장팀에서 주식시장 분석을 맡았던 나영인 과장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