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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온라인 가격비교 `다나와` 이달 중순 상장예심 청구할 듯

내년 초 상장계획

등록 2010-10-06 오전 9:46:02

수정 2011-03-13 오후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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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온라인쇼핑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가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일정을 추진한다.

6일 IB업계와 다나와에 따르면 다나와는 다음주 말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다나와는 상장예비심사 청구와 수요예측, 일반청약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2002년에 설립된 다나와는 온라인 쇼핑몰 상품 가격 비교는 물론 상품정보와 최신뉴스를 합께 제공하고 있다.   2005년 벤처기업으로 등록됐으며 2009년 말 현재 자본금은 26억원 가량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공동대표이사인 성장현 대표와 손윤환 대표로 각각 37%, 18%를 보유하고 있다. 다나와는 2007년 매출액 105억에서 2008년 137억, 2009년 171억원으로 매출규모를 꾸준히 늘려갔다. 영업이익은 2007년 38억원, 2008년 48억원, 2009년 61억원을 기록하면서 순이익도 34억원에서 43억원, 2009년 55억원으로 점차 확대됐다.
▲ 참고:전자공시 2009년 감사보고서











하지나 기자

hj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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