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두산 계열 동현엔지, 두산모터스와 합병 배경 관심

수입차딜러 두산모터스와 합병 완료
`일감 몰아주기` 위장 지적도

등록 2011-05-11 오전 10:06:03

수정 2011-05-11 오전 10:06:03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두산(000150)그룹 총수 일가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비상장계열사 두산모터스와 동현엔지니어링이 합병을 완료했다. 동현엔지니어링은 두산그룹 계열 가운데 `일감 몰아주기`의 대표격인 회사였던 만큼 이번 합병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두산그룹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두산모터스와 동현엔지니어링은 최근 합병등기를 완료하고 합병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산모터스는 동현엔지니어링과의 합병비율(1대 8.455723주)에 근거해 동현엔지니어링 주주에게 총 84만5572주의 합병 신주를 발행했다. 이에 따라 합병법인인 DFMS의 최대주주는 기존 동현엔지니어링 최대주주였던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21.76%)으로 변경됐다.

또한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14.5%),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14.5%), 박용만 두산 회장(7.74%) 등 옛 동현엔지니어링 주요주주였던 창업주 3세들도 합병법인 지분을 총 58.5% 보유하게 됐다.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10.88%),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7.25%) 등 기존 두산모터스 대주주였던 창업주 4세들의 지분은 41.5%로 낮아졌다.

자동차딜러사와 건물관리업체라는 이종(異種)업체 간 이뤄진 이번 합병이 관심을 끄는 것은 동현엔지니어링이 그룹 내에서 차지했던 위상 때문이다. 동현엔지니어링은 1986년 10월 설립된 건물관리업체로 박용곤 명예회장 등 창업주 3세들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던 곳이다. 특히 2005년 검찰이 이른바 `두산그룹 형제의 난`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위장계열사로 밝혀지면서 정식으로 계열로 편입됐다.

또한 2009년 말 기준으로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타워, (주)두산 등 그룹 계열사로부터 발생하는 매출이 전체(266억원, 2010년 5월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 기준)의 74%를 차지할 만큼 계열사 의존도가 높은 곳이다. 이 때문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기업들의 비상장계열사 지원성거래 관행과 관련, 두산그룹 내 대표적 사례로 꼽혔던 곳이다.

하지만 이번 합병으로 계열사 매출 의존도는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외부 거래가 대부분인 자동차딜러사 두산모터스의 매출이 합산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양사간 합병 배경에는 동현엔지니어링에 대한 지원성거래 비판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채이배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은 "두 회사는 총수 일가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곳이라는 점에서 두산그룹의 사업 구조조정과는 무관하다"며 "두산모터스의 매출과 섞어놓을 경우 동현엔지니어링에 대한 지원성거래 비판을 회피할 수 있다는 의도가 깔려 있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 관련기사 ◀
☞[인사]두산 임원 승진 및 전입
☞두산 `건설자회사 PF 부담 벗었다`..목표가↑-현대


박수익 기자

park2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수익 기자

park22@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기준가 반년 새 절반…한화오션 주가에 묶인 한화시스템 1.4조
    • 2

      투자“KIC, 국내 운용사 위탁비중 늘려야…해외운용 역량도 육성”
    • 3

      투자 하이일드 채권 투자 매력↑…"우량채 선별 중요"
    • 4

      투자지역에 돈은 있는데 안 돈다…“자본 잇는 중개자 키워야”
    • 5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