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성우 기자] 인터텟 연동서비스 업체 케이아이엔엑스(KINX)의 상장으로
제이씨현(033320)시스템 등 출자사들이 기대하는 투자수익을 낼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IB업계에 따르면 KINX(대표주관 하나대투증권)는 증시 상장을 위해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대략 2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예비심사를 거쳐오는 12월쯤이면 상장적격성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예심통과 뒤 72만주 가량 일반공모를 계획하고 있고, 공모희망가격은 6900~7500원(액면가 500원), 공모금액은 54억~69억원 수준이다.
KINX는 현 자본금이 20억원(발행주식 408만주.액면가 500원)이다. 중소기업 대상 웹서비스전문업체
가 최대주주로 있다. 43.41%(177만주)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반면 컴퓨터 및 네크워크 장비 판매업체 제이씨현시스템이 출자자로서 현재 보유지분이 7.5%(30만5260주)에 이른다. 장부가격은 1183원이다.
이외 산업은행이 8.91%(36만여주), 드림라인이 2.8%(11만여주) 등의 출자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KINX는 지난해 매출 149억원, 2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현재 자기자본이 178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