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코스닥이 710선에서 상승세로 20일 장을 출발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66포인트(0.25%) 상승한 714.6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사고 외국인이 팔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05억원, 17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20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긴축과 침체 우려 속에 하락 마감했다.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2.40포인트(0.76%) 하락한 33,04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01포인트(0.76%) 밀린 3,898.85로, 나스닥지수는 104.74포인트(0.96%) 떨어진 10,852.2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통신서비스, 운송, 유통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이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일대비 1.23% 오른 9만 8700원,
엘앤에프(066970)는 0.06% 오른 17만 8100원,
카카오게임즈(293490)는 1.11% 오른 4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