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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장금융, 3000억원 규모 핀테크혁신펀드 출범

30일 1차년도 하위펀드 운용사 선정 공고

등록 2019-12-30 오전 9:00:00

수정 2019-12-30 오전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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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성장금융이 3000억원 규모의 핀테크혁신펀드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성장금융이 운용 중인 성장사다리펀드와 IBK동반자펀드가 공동으로 4년간 핀테크 기업을 위해 3000억원의 투자재원을 공급할 계획으로 이날 1차년도 하위펀드 운용사 선정공고를 시작으로 하위펀드 조성 및 투자기업 선정 작업을 개시한다. 핀테크혁신펀드는 시중은행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코스콤 등 핀테크 업계 주요 유관기관들이 핀테크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참여한 민간 주도의 펀드다. 핀테크 초기기업 투자와 육성에 특화된 핀테크 전용펀드 조성이라는 모펀드(Fund-of-Funds)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총 50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선도 벤처캐피탈(VC)과 전략적 투자자와의 공동 투자금 유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또 해당 펀드 플랫폼에 참여하는 핀테크기업들은 모펀드 출자기관들과 연계한 사업모델 확립과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해외진출방안 등을 함께 모색해 나갈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성장금융 측 설명이다.
(자료=한국성장금융)










이광수 기자

g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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