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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범한퓨얼셀 일반청약 경쟁률 710대 1

증거금 7조6000억원 몰려

등록 2022-06-10 오전 9:19:17

수정 2022-06-10 오전 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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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범한퓨얼셀이 지난 8일부터 9일 이틀 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710.37대 1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투자자 청약 증거금은 총 7조5867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범한퓨얼셀은 75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4만원으로 확정했다. 범한퓨얼셀은 오는 오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대표 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비교적 차가웠던 IPO시장에서도 수소경제 시장이라는 주제와 범한퓨얼셀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범한퓨얼셀은 잠수함용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건물용 연료전지 등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회사다. 금속분리판 기술을 통해 생산한 연료전지는 가혹한 환경의 해양 모빌리티에서 요구하는 높은 품질과 신뢰도를 갖추었다는 설명이다.

정영식 범한퓨얼셀의 대표는 “회사의 가치를 인정해 주시고 투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나아 갈 것”이라며 “전방시장인 수소경제 속 수요가 더욱 커지는 만큼, 공모자금을 통해 이에 걸맞은 생산능력을 구비해 더욱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해 투자자들께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겨레 기자

re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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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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