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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외환 딜링룸에 새 얼굴..금융공학 전문가 영입
카이스트 금융공학 석사 출신 성광진 과장
기존 서평석 과장 외환조사팀으로 이동
등록 2011-07-06 오전 9:59:29
수정 2011-07-06 오전 9:59:29
[이데일리 정선영 기자] 한국은행 외환시장팀 FX딜링룸 환율 담당자가 서평석 과장에서 성광진 과장으로 바뀌었다.
성 과장은 국제국 외환시장팀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한 후 새로 환율과 외환시장 업무를 맡게됐다. 서울대 경영학과와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를 마친 후 1998년 한은에 입사했다.
성 과장은 "앞으로 정부와 시장참가자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뤄나가면서 시장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평석 과장은 외환시장팀에서 외환조사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은행이 FX딜링룸 환율 실무 담당자를 바꾼 것은 지난 3월 이후 넉달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