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해도시가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재상장 최종승인을 받은 대구도시가스에 이어 10번째 도시가스 상장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4일 IB업계에 따르면 서해도시가스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대표주관사를 맡는다.
공모주식수는 100만주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일반공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초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3년에 설립된 서해도시가스는 충남서북부지역에서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현재 자본금은 150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646억원, 영업이익은 184억원, 당기순이익은 11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최대주주는 미래엔컬처그룹이며 49.87%(약 150만주)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2대주주는 22.89%(약 69만주)를 보유중인 전북도시가스이다.
 | | ▲ 자료:전자공시 2009년 감사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