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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에 민만기·이만우·최중경 출마
등록 2016-06-02 오전 8:49:58
수정 2016-06-02 오전 8:49:58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차기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에 민만기 회계사와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공식 출마했다.
공인회계사회는 전일(1일)까지 제43대 회장을 뽑기 위한 후보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이들 세 명이 입후보했다고 2일 밝혔다.
민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 출신으로 인천공인회계사연합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이 교수도 삼일회계법인 출신으로 한국세무학회장, 한국회계학회장을 지냈고 금융감독원 감리위원,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으로 활동했다. 최 전 장관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제1차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한 관료로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로 있다. 행정고시(22회)에 합격하기 전 삼일회계법인에서 잠시 근무했다.
공인회계사회는 오는 22일 서울시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43대 회장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