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JP모간 "점진적 금리인상..내년 총 50bp 올릴듯"
등록 2010-12-10 오전 8:59:27
수정 2010-12-10 오전 8:59:27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JP모간은 한국은행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 2~3월중 한 차례를 포함해 연내 총 50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간은 10일 "이달 금통위에서 예상대로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며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가 내년에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바꿀 만한 특별한 코멘트도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2월이나 3월에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JP모간은 "한국경제가 여전히 확장국면에 있고 수요견인 인플레 압력이 고조될 것이는 발언은 매파적이었고 특히 최근 제조업 관련 지표 둔화도 기술적인 요인으로 크게 괘념치 않는 발언도 했다"면서 내년에 두 번 정도, 총 50bp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