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정남준 이사장)은 지난 27일 6개 재활 전문 요양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상공무원을 위한 전문 재활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공무원연금공단은 2018년부터 근로복지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공상공무원에게 근로복지공단 8개 소속병원의 전문 재활 치료 및 직무 복귀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재활 서비스 제공의 지리적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들은 추가로 서울(녹색병원, 명지춘혜병원), 부산(구포부민병원), 광주(호남권역재활병원), 울산(시티e병원), 강원(강원도재활병원) 등의 6개 요양기관에서도 전문재활서비스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공무원연금공단은 연내 경기(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 전주(예수병원) 등 2개 기관과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재활 전문 요양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공상공무원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