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VIG파트너스, 삼양옵틱스 IPO 접고 매각으로 선회

실적 개선으로 상장 유인 줄어
매각가 2000억원 육박…외국사·PEF 등 눈독

등록 2016-04-22 오전 6:40:00

수정 2016-04-22 오전 6:4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코스닥시장 입성을 추진했던 카메라 렌즈 생산업체 삼양옵틱스가 기업공개(IPO) 대신 매각으로 방향을 틀었다. 지난해 삼양옵틱스의 실적이 개선되자 지분 100%를 보유한 사모펀드(PEF) VIG파트너스(옛 보고펀드)가 투자금 회수(Exit) 전략을 수정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삼양옵틱스 상장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VIG파트너스 관계자는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 상장에서 경영권 매각으로 선회했다”며 “상장후 시장 상황이 나빠져 주가가 흔들리면 오히려 회사에 악영항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펀드 종료 시한에 아직 여유가 있는 만큼 향후 실적을 지켜보며 매각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2014년 512억원이었던 삼양옵틱스 매출은 1년만에 572억원(연결 기준)으로 11.7% 늘었다. 영업이익도 148억원에서 176억원으로 18.9% 증가했다.

지난해말 IPO를 추진한 삼양옵틱스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자 상장 추진 방침을 철회했다. 규정상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 6개월까지는 재도전이 가능하지만 22일로 시한이 끝난다. PEF가 대주주인 기업으로서 상장한 첫 사례로 남을 수 있었지만 물 건너간 셈이다. 지금의 삼양옵틱스는 1972년 설립돼 2013년 상장폐지된 삼양옵틱스(현 SY코퍼레이션)가 모태다. 상장폐지 당시 VIG파트너스가 ‘보고제2호펀드’로 렌즈사업부를 680억원에 인수해 새로 설립했다. 국내 유일의 교환식렌즈 제조업체로 수동초점(MF)렌즈와 동영상렌즈, 전문가용 시네마렌즈를 만들어 팔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양옵틱스 매각가격이 2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기관 수요예측에서 정한 희망공모가밴드 상단인 1만8500원 기준으로 하면 보유지분(1000만주) 가치만 185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국내 유일의 카메라 렌즈 제작업체라는 점도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외 카메라 렌즈 생산업체와 PEF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IBK캐피탈이 투자한 산업용 로봇 전문업체 엘피케이는 삼양옵틱스와 달리 IPO에 집중하고 있다. 상장 재도전 기한(5월13일)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코스닥 입성을 뒤로 미뤘다. 엘피케이는 지난해 11월 상장 예심을 통과한 뒤 IPO를 추진했지만 수요예측 실패로 공모 추진을 철회했다.

엘피케이 관계자는 “예상보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라 상장을 재추진할 경우 자금유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에 재도전하지 않고 상반기 실적을 확인한 뒤 상장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BK캐피탈 관계자는 “펀드 종료 시한이 2018년말”이라며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상장 연기가 회수에 걸림돌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BK캐피탈은 ‘IBK금융그룹 코넥스 투자조합’을 통해 엘피케이 지분 7.4%를 보유하고 있다.

조진영 기자

liste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조진영 기자

listen@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홍씨 시대’ 저무는 중앙일보…매각까지 남은 관문 셋
    • 2

      트렌드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3

      투자“‘AI·에너지·공급망’ 다 잡는다”…KIC, 런던서 유럽 인프라 투자기회 모색
    • 4

      트렌드주가 꺾이자 '정쟁 도구' 된 국민연금…독립성 시험대
    • 5

      투자韓 상륙한 리걸테크 '레고라', 시리즈E 투자 유치
    SRE 랭킹
    • ▪  (주)우리금융지주AAA
    • ▪  (주)한진BBB+
    • ▪  국가철도공단AAA
    • ▪  한국농어촌공사AAA
    • ▪  롯데캐피탈(주)A+
    • ▪  비엔케이캐피탈(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