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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美국채 수익률 1주만에 최고

등록 2011-03-25 오전 7:29:58

수정 2011-03-25 오전 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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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미 국채수익률이 1주만에 최고로 올랐다. 가격은 떨어졌다.

24일 오후 5시31분 현재 (현지시각) 미 국채 10년물 채권수익률은 전일보다 5bp 오른 3.4037%를 기록하고 있다. (채권가격 하락)

2년물은 2bp 오른 0.6902%를 기록중이며, 5년물은 6bp 오른 2.1148%를 보였다. 또 30년물은 3bp 오른 4.4817%를 기록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기업실적 호조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미 국채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물가연동채권 입찰이 있은 후 채권 가격이 더 하락했다. 또 정부가 다음주 2년, 5년, 7년물 990억달러어치 입찰에 부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채권가격은 약세를 보였다.

국채 가격은 정부가 예상치 못한 내구재 주문 0.9% 감소를 발표한 뒤, 미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는 기대가 가시면서 바닥을 벗어났다.

또 물가연동 채권입찰은 주문이 상당했으나, 국내와 해외 투자자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이날 재무부는 물가연동채권(TIPS) 110달러어치를 시장 예상보다 낮은 입찰금리 0.92%에 매각했다.

문주용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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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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