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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제조업지수 개선에 가격 하락
등록 2011-02-02 오전 6:46:45
수정 2011-02-02 오전 6:46:45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이집트 불안감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이 안전자산 수요를 낮췄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631%포인트 상승(가격 하락)한 3.4374%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472%포인트 오른 0.6092%를, 5년물은 0.0726%포인트 뛴 2.0116%를, 30년물은 0.0404%포인트 상승한 4.6105%를 각각 나타냈다.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국채 수요가 줄었다.
또 오후 들어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채권 가격은 낙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