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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안전자산 효과에 가격 상승
등록 2011-03-01 오전 5:49:24
수정 2011-03-01 오전 5:54:55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동 불안감이 지속되며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국채 매입이 가격 하락을 견인했다.
다만 기준물인 10년물 가격은 장 중 1개월 최고를 기록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3시40분 현재 10년물 수익률은 0.0037%포인트 상승(가격 하락)한 3.4180%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275%포인트 하락한 0.6881%를, 5년물은 0.0233%포인트 내린 2.1382%를, 30년물은 0.0075%포인트 떨어진 4.4895%를 각각 나타냈다.
리비아 사태가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지속됐다.
이런 가운데 연준이 이날 시장에서 67억달러 어치 국채를 매입한 점도 채권 수익률 하락, 가격 상승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