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ING "금리정상화 필요..G20후 12월에 25bp인상"
등록 2010-10-15 오전 7:33:35
수정 2010-10-15 오전 7:33:35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ING그룹은 한국에서의 기준금리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G20 정상회의가 끝난 12월에 한국은행이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15일 "이달 한국은행이 2.25%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며 "김중수 한은 총재는 지난달 몇차례나 기준금리가 너무 낮다는 언급을 했고 우리는 금리 정상화 차원에서 25bp 인상을 점쳤었다"고 밝혔다.
ING는 "김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만으로 인플레와 싸우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며 "그러나 정상화는 필요한 만큼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12월에 추가로 25bp 인상을 단행하고 내년 3분기에 금리를 정상수준인 3.75%까지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