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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가격, 작년 8월이후 최대 상승
월간기준으로 10년물 수익률 18bp 하락
2년물은 22bp하락..2010년1월후 최저
등록 2011-04-30 오전 6:53:45
수정 2011-04-30 오전 6:53:45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4월 미 국채 가격이 월간기준으로 지난해 8월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채권 수익률 하락)
미 경제 회복세가 둔화 조짐을 보인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키웠다.
단기물인 2년물 국채수익률은 월간으로 지난 2010년1월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29일(현지 시각) 오후 5시 30분현재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3bp 떨어진 3.2826%를 기록하고 있다. (채권 가격 상승)
이달들어서만 18bp 떨어진 것으로 지난해 8월이후 가장 많이 하락한 것이다.
또 2년물은 2bp 떨어진 0.6013%를 기록, 지난달 21일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번달 들어 22bp가 떨어지면서 지난 2010년1월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5년물은 3bp 떨어진 1.9687%를 기록했다. 또 30년물은 2bp 떨어진 4.3923%에 거래되고 있다.
미 국채는 일부 투자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상 듀레이션을 늘리기 위해 장기물 구매에 나서면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