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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TIPS 마이너스 금리 발행…수익률 하락
등록 2011-04-22 오전 7:09:26
수정 2011-04-22 오전 7:09:26
[이데일리 문주용 기자] 미 정부가 마이너스 수익률로 5년만기 물가연동 채권(TIPS) 140억달러어치를 매각하자 미 국채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채권 수익률 하락).
21일(현지 시각) 뉴욕 시장에서 기준 지표물인 10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1bp 떨어진 3.3982%로 마감했다.(채권 가격 상승)
또 단기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1bp 떨어진 0.6603%, 5년물 수익률은 1bp 떨어진 2.1124%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30년만기 수익률은 거의 변화가 없는 4.4725%를 기록했다.
앞서 미 재무부는 140억 달러어치의 5년만기 물가연동 국채를 마이너스 0.18% 금리로 매각했다. 이 국채는 0.125% 플러스금리의 쿠폰이 붙어있는 채권이다. 이같은 쿠폰 금리는 미 정부가 허용하는 최소금리다.
5년물 TIPS는 발행에 앞서 마이너스 0.21% 금리로 거래됐다.
투자자들은 매각규모보다 2.57배 응찰했다. 외국 중앙은행등 간접 입찰자가 39.5%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