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아주IB투자, 잇단 美바이오 투자 성과…아팰리스, FDA 승인

PNH 치료제 '엠파밸리', 美 FDA 승인 취득
아주IB투자, 2014년 아팰리스에 지분 투자

등록 2021-05-21 오전 5:00:00

수정 2021-05-21 오전 5:0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아주IB투자(027360)가 투자한 미국 바이오 아팰리스 파마슈티컬스(Apellis Pharmaceuticals)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FDA 승인을 획득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 아팰리스 파마슈티컬스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인 ‘엠파밸리(Empaveli)’가 미국 FDA 승인을 취득했다. 아팰리스 파마슈티멀스는 아주IB투자가 지난 2014년부터 투자해왔고, 2017년 나스닥 상장 이후에도 지금까지 상당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팰리스 파마슈티컬스는 미국 메사츄세츠에 본사를 두고 있는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다. 이번 엠파밸리의 FDA 승인은 블록버스터 약물인 알렉시온(Alexion)의 ‘솔라리스(Soliris)’를 대체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엠파밸리는 보체 시스템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C3 (complementary component 3)를 표적하는 약물이다. 치료 경험이 없는 PNH 환자에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솔라리스’ 같은 C5 단백질 저해제로 치료 받던 환자들에게도 사용될 수 있는 확장성이 있다. 이번 FDA 승인 외에도 유럽 의약품 감독국(EMA)에서도 허가 심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 중 승인결정이 전망된다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세드릭 프랑수아 아팰리스 파마슈티컬스 대표는“최초의 C3 단백질 표적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받은 엠파벨리가 PNH환자들에 대해 치료법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엠파벨리가 FDA 허가를 취득한 것은 거의 15년만에 새로운 계열의 치료제가 사용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괄목할 만한 과학적 진보의 하나”라고 말했다.

FDA승인 이후 아팰리스 파마슈티컬스의 주가는 20% 상승해 현재 시가총액은 약 4조9000억원에 이른다. 아주IB투자는 엠파벨리 개발이 전임상 단계였던 시기부터 낮은 단가에 투자했던 것으로 알려져 올해 아팰리스 파마슈티컬스의 회수를 통해 미국 바이오 투자성과를 한층 더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IB투자는 2013년 12월 미국 진출 이후 미국 현지법인 솔라스타벤처스(Solasta Ventures)를 통해 활발히 미국 현지 유망 바이오 투자기업을 발굴 중에 있다.

아팰리스 파마슈티컬스외에도 △코로나19 경구용 신약개발업체 ‘아테아 파마슈티컬스(ATEA Pharmaceuticals)’ △단백질분해약물(PROTAC) 개발 업체인 ‘카이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 진단기술개발기업 ‘시어(Seer)’ 등 기 투자한 바이오 업체 25개사 중 15개사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훌륭한 투자성과를 내고 있다.

윤동민 솔라스타벤처스 법인장은 “솔라스타벤처스가 소재한 보스턴은 미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풍부한 현지 신약 개발 인력과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이 집중되어 있다”며 “솔라스타벤처스는 2013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유망 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수 기자

gs8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광수 기자

gs88@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MBK “고려아연 콜옵션 미행사…영풍 손실 구조 아냐”
    • 2

      크레딧 신한금융 품으로…롯데손보,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록
    • 3

      트렌드시민단체 “국민연금, 국감서 부동산실 의혹 소명하라”
    • 4

      투자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 5

      크레딧LG유플러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1.7조 뭉칫돈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이오(주)BB-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