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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협상안 반대 무드에 가격 하락
등록 2011-07-21 오전 7:10:01
수정 2011-07-21 오전 7:11:35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유럽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과 미국 부채협상 난항이 교차하면서 미 국채가격이 하락했다.
20일오후 5시23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에서 기준물은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보다 4bp 오른 2.9275%를 기록하고 있다.(채권가격 하락). 전일은 5bp 하락했었다.
특히 전일 13bp나 떨어져 2010년12월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던 30년물 장기국채 수익률은 이날 6bp 오르며 4.2529%를 나타내고 있다.
단기물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bp 오른 0.379%에 거래되고 있으며, 5년물 국채수익률은 3bp 올라 1.4671%를 보이고 있다.
전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환영을 표시했던 `갱스 오브 식스`안이 하원내 공화당 의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소식에 미 국채수익률이 다시 올랐다.
바클레이스의 마이클 폰드 채권전략 공동헤드는 "어제는 그 뉴스에 대한 다소간의 과잉 반응이었다고 할수 있다"며 "거기서 다시 물러났으며, 이는 합리적인 후퇴"라고 말했다.
미 하원의 공화당 지도자들이 `갱즈 오브 식스`안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공화당내 티 파티 출신등 보수파 의원들은 증세를 포함하는 부채 협상 타협안에 대해 여전히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