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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10년물 수익률 4주 최고
등록 2011-04-07 오전 5:07:04
수정 2011-04-07 오전 5:07:04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10년물 수익률은 4주 최고로 치솟았다.
오후 3시53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676%포인트 상승(가격 하락)한 3.5489%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359%포인트 오른 0.8416%를, 5년물은 0.0551%포인트 뛴 2.3167%를, 30년물은 0.0911%포인트 상승한 4.5921%를 각각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하루 뒤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된 가운데 미국 정부 페쇄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채 수익률을 높였다.
이에 따라 10년물 수익률은 장 중 3.55%까지 올랐디. 이는 지난 3월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