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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美국채 30년물 금리 1개월 최저로 하락

등록 2011-04-20 오전 4:31:38

수정 2011-04-20 오전 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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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19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은 1개월 최저를 기록했다.

오후 3시19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186%포인트 하락(가격 상승)한 3.3557%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163%포인트 내린 0.6488%를, 5년물은 0.0084%포인트 떨어진 2.0579%를, 30년물은 0.0302%포인트 밀린 4.4271%를 각각 나타냈다.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장 초반 주가가 혼조세를 보인 점이 채권 강세로 이어졌다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아울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에도 불구,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미 국채를 `매력적`이라고 진단한 점도 채권 수익률 하락을 지지했다.

장기물과 단기물이 모두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30년물 수익률은 지난 3월2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는 2차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 시장에서 총 66억8000만달러 어치의 국채를 매입했다.

피용익 기자

yo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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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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