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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美국채 단기물 금리 상승…장단기差 축소

등록 2011-04-15 오전 6:58:28

수정 2011-04-15 오전 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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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예상밖의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와 생산자 물가의 낮은 상승률 영향으로 단기 국채가격 수익률이 많이 오르고(채권 가격 하락) , 장기국채 수익률은 제자리를 보였다.

이에 따라 미 국채 2년물과 30년물간 수익률 격차가 줄어들었다.

또 30년물 국채 130억달러를 입찰에 부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몰린데 따라 스프레드가 더욱 줄어들었다.

이날 단기 2년물과 장기 30년물간 수익률 격차는 3.7813% 포인트로 전일의 3.82% 포인트에서 줄어들었으며, 지난 4월6일이후 최소폭이다.

14일 5시40분 현재(현지 시각)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0년물은 전일보다 4bp 오른 3.4998%를 기록중이다.(채권 가격 하락)

또 30년물 국채는 1bp 오른 4.5514%를 기록했다. 30년물은 이날 오전 한때 4.52%대까지 떨어졌었다.

반면 단기물인 2년물은 4bp 오른 0.7701%를 기록중이다. 또 5년물은 6bp 오른 2.2282%를 기록중이다.

한편 이날 30년물 국채 입찰 금리는 4.531%로 결정됐다. 예상치 4.557% 보다는 낮았다. 입찰율은 2.83배로 지난 10번의 입찰 평균 2.7배보다 높았다.

문주용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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