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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10년물 수익률 3주 최저
등록 2011-02-25 오전 5:54:54
수정 2011-02-25 오전 5:54:54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리비아 정정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국채 수요를 높였다.
오후 3시42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297%포인트 하락(가격 상승)한 3.4551%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079%포인트 내린 0.7393%를, 5년물은 전일과 같은 2.2046%를, 30년물은 0.0395%포인트 떨어진 4.5427%를 각각 나타냈다.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채권시장은 전일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10년물 수익률은 장 중 3.41%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장 후반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면서 채권 수익률은 낙폭을 줄였다.
한편 이날 실시된 입찰에서 7년물 290억달러 어치는 2.854%에 낙찰됐다. 응찰률은 2.86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