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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2년물 금리 연중최저 근접
등록 2011-05-25 오전 5:01:42
수정 2011-05-25 오전 5:01:42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채권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가격 상승)를 나타냈다. 2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해당 국채의 수익률은 연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오후 3시50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0147%포인트 하락한 3.1176%를 기록했다.
2년물은 0.0164%포인트 내린 0.5110%를, 5년물은 0.0051%포인트 떨어진 1.7789%를, 30년물은 0.0146%포인트 밀린 4.2535%를 각각 나타냈다.
주가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이날 실시된 2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국채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재무부가 입찰에 부친 2년물 350억달러 어치는 0.560%에 낙찰됐다. 시장 예상치인 0.562%를 밑도는 수준이다. 응찰률은 3.46배로 최근 10번 입찰의 평균인 3.38배보다 높았다.
유로존 위기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인해 단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