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800억 유치 성공 '바로고', 예상보다 투자금 더 몰린 이유는

1년여만에 분위기 반전…800억원 규모 시리즈C 마무리
"빠른 배송 원하는 고객 늘면서 이륜차 시장 주목"

등록 2021-06-14 오전 2:00:00

수정 2021-06-14 오전 2:00:0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근거리 물류 IT플랫폼 스타트업 ‘바로고’가 시리즈C 단계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 당초 유치하기로 한 금액인 500억원보다 300억원이 더 몰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IB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후에 바로고의 주력 사업인 배달대행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바로고 시리즈C 단계에서는 당초 바로고가 목표로 한 규모를 넘는 기관투자가들이 투자 의향을 보였다. 투자 의향이 있는 기관의 요청을 다 받지 않았는데도, 당초 목표치 500억원을 넘은 800억원으로 시리즈C 단계를 마무리했다. 바로고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3500억원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 유치한 800억원에는 대출 형태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투자 자체의 분위기가 변한 것이 돋보인다. 바로고의 시리즈C 단계 모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나우IB(293580)캐피탈 주도로 유치를 진행했지만 투자자중 한 곳인 NH농협은행의 투자심의 위원회에서 보수적인 평가를 하면서 성사되지 않은 바 있다.

하지만 1년여만에 분위기가 반전돼 목표치 이상의 투자금이 몰린 것이다. 이번 시리즈C 단계에는 11번가와 CJ그룹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YG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배달 수요는 늘어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회사가 시장에서 필요한 것”이라며 “더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사륜차에서 이륜차까지 투자의 폭이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바로고가 SI와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해 추진하는 도심형 거점 물류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사업도 기관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바로고는 배송 수요가 집중되는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지역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총 25곳의 MFC를 열 예정이다. 또 해당 MFC를 중심으로 4륜 물류와 연계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 제공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VC업계 한 심사역은 “코로나19 장기화를 겪으며 배달대행에 대한 자본시장의 인식이 전체적으로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앱 경쟁이 치열한 만큼 배달대행을 주력으로 하는 바로고 등의 플랫폼 경쟁도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자본시장이 배달대행업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지만, 업태가 바뀐 것은 아니”라며 “성장성보다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광수 기자

gs8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광수 기자

gs88@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MBK “고려아연 콜옵션 미행사…영풍 손실 구조 아냐”
    • 2

      크레딧 신한금융 품으로…롯데손보,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록
    • 3

      트렌드시민단체 “국민연금, 국감서 부동산실 의혹 소명하라”
    • 4

      투자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 5

      크레딧LG유플러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1.7조 뭉칫돈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이오(주)BB-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